한의사부 강사진 스터디 관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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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6건 조회 1,539회 작성일 2009-08-31 17:43본문
안녕하십니까?
상태의학회 한의사부 강사진 스터디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서
스터디에 참여하시는 한의사 회원 분께서는 몇가지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1. 각자 주어진 한방병리 관련 내용을 숙지한다.(1P~45P까지)
2. 자료를 보면서 이해되지 않거나 궁금한 것을 체크한다.
3. 체크한 내용을 홈페이지 '임상나눔터'의 '임상문답'에 글을 올린다.
4. 더불어 자료에서 부족한 부분이나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함께 공유한다.
한의사부 강사진 스터디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서 스터디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9월 6일(일)까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이번 스터디 내용은 1.에너지, 2.체열, 3.체액 (1P~45P)까지 모두 3 chapter입니다.
각자 공부하시고 궁긍한 내용은 임상나눔터 <임상문답>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각자 공부하시고 별다른 궁금한 사항이 없으신 경우에는
향후 공부방법이나 스터디 방향에 대한 내용을 올려주십시오.
이종대님의 댓글
이종대 작성일
전체적으로 꼼꼼히 검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곧 출판을 겸해야 하는 관계로
몇몇 분이라도 죽~~ 한번 훓어보고
그에 대한 의견이나 오류를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 이번 주말 까지는 않될까~~요. ㅜㅜㅜ ;;;;^^
박동혁님의 댓글
박동혁 작성일노력하겠습니다. ^^
오창훈님의 댓글
오창훈 작성일
안녕하세요 ^^
익산에서 보냅니다 ~~
질문은 아니구요
저는 선생님께서 시도하신 구어체의 표현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만, 방약지침 강좌에서도 구어체 표현으로 쓰인 부분에서는 한 번도 듣지 못한 저자의 육성을 듣는 듯해서 강의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저희는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어 알고 있어서 마치 옆에서 들려주시는 느낌이랄까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강병수님의 댓글
강병수 작성일저 역시 구어체표현은 읽을 수록 감칠맛이나는데요... 그대로 가도 논란거리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