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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의학회 한의사부 강사진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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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4건 조회 1,506회 작성일 2009-09-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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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의학회 한의사부 강사진 스터디 >

1. 일시 - 2009년 9월 19일(토) 저녁 7시~9시. 

2. 장소 - 안양 으뜸한의원(이진상 원장님 한의원)

3. 내용 - 상태의학회 기본 생리 병리 및 용어정리

            (에너지, 체열, 혈액, 순환, 형체 및 기초 30처방)

4. 참가자

(1) 연구소 - 이종대 선생님 (상태의학회 고문)

(2) 한의사부 - 이진상, 남재호, 강병수, 이재문, 김동진, 김진환
          
                   - 박동혁, 오창훈, 임창선, 최예은 등  상태의학회 한의사부 강사진


* 상태의학회 한의사부 강사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한의학의 전승과 발전

상태의학회

댓글목록

임창선님의 댓글

임창선 작성일

혹시 첫 주에 했었던 내용에 관한 자료 받을 수 있나 궁금합니다...
부득이하게 첫 주에 못가서 받지를 못했거든요^^;;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첫주 자료가 보내드린 자료 전부 입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9/12(토)참여자.
이진상. 남재호. 김동진. 강병수. 김진환. 이재문. 최예은. 오창훈. 임창선. 최원석 이종대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9/19(토)참여자
이진상. 남재호. 김동진. 김진환. 이재문. 최예은. 박동혁. 오창훈. 임창선. 최원석. 박영진. 이종대.
순환에서 부터 감염 손상까지 문안 전반 검토및 토론.

이진상 - 순환에서 가령 정허성 심허를 어떻게 식별할것인가?
          어떻게 이해 해야하는 방법 등이 예시되면 좋겠다. -           
          기허성 심허와 어떻게 차별하고 식별할 것이며 식별점을 표식하여야 할것으로 본다.
          이재문 - 진단학과 연결이 필요하다. 그래야 이해와 활용도가 높아진다.
박동혁 - 동감이다. 만약 위에서 설명 공간이 부족하면 치험례에서 표식을 해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이다.
남재호 -  박출력 강약 여부를 진단에서는 어떻게 이해 해야하는 방법 등이 예시되면 좋겠다.

박동혁 - 박출과다 2-2 아래 참고란의 박스설명은 계지탕에 더 적합한 표현으로 계지탕으로  옮기는것이 더 적합해
            보인다.
          또 순환 혈관 1-2에서 충혈성 충혈 아래문장을 위로 올리는것이 더 적합해 보인다.
이재문 - 치료방법 4-4에서 어혈제를 목적어의 문맥상 거어제로 표현하는것이 더 적합하다.
          그리고 거자의 한자도 통일 시키는것이 바람직 하다.
          6의 대표처방에서 열이 많아서 보다,  ( 열이 많은데) 로 고치는것이 좋겠다.
임창선- 같은 문안에서 혈관자체의 문안을 약간 더 식별을 쉽게하기 위하여 
          각각 "위주로"라는 표현이 덜어가야 좋을듯 보인다.
          또  5-2에서 박하가 위와 아래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초심자에게는 혼란의 여지가 있어
          한곳에 위치를 정하는것이 필요하다.
          또 순환 혈관 1-4 에서 4째줄에 "더" 라는 것을 넣으면 좋겠다. 아래의 번호도 1-5로 고쳐야 한다.
          1-5에서 노쇠를 노화로 통일하는것이 바람직 스럽다고 생각한다.
김동진 - 순환 혈관설명 충혈의 원인의 줄에 심장박출력과 체열증가의 문장의 순서를 바꾸는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이진상 -  순환- 충혈에서 충혈의 내용이 많고 복잡하기 쉬우므로 좀더 명확한 구별점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임창선 - 초심자가 보기에는 혈관의 협소와 폐색이 연관이 있다고 느껴질 경우가 많아서 보완적 설명이 필요하다.
이재문 -  2-4 협소.페색에서 과 영양이후의  문장을 좀더 이해하도록 바꿀 필요가 있다.
오창훈 - 장누수 증후군 등으로 볼때 소화기점막 손상으로 인한 이런 혈관기전이 이미 있으므로  그대로 쓰야한다.
김동진 - 전체적으로 혈관 내경을 막는 혈액의 문제의 하나를 고지혈로 표현하는것이 무난해 보일수도 있다.
임창선 - MRI 외에도 뇌 혈관 질환의 혈관상태를 구체적으로 보기위해서는 MRA도 많이 진단으로 사용한다.
          경동맥이 막힐경우에는 뇌의 여러곳에 다발성 뇌경색이 일어나므로 빨리 제거하며 진단에도 이용한다.
          협소.폐색에서  아랫줄 끝에서 2번째 줄 혈관이 폐색되면 이 뒤로 오면 문장이 편해질것 같다.
이종대 - 상한론에서 어혈제가 많이 쓰인것은 급성열병으로 적혈구 파괴가 급속히 이루어진 탓이다.
          일상에서는 어혈이 그렇게 많이 생기지도 나타나지도 않는다.
          오히려 추락 좌섬 타박 등으로 인한 파혈이 많이 있고 이런 계통의 처방이 많이 쓰인다.
이진상 - 오늘 끝가지 다하는것 보다는 긴장,이완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니 따로 이란은 다음주에 집중하여 하도록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음에는 10월 9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