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증도표 작성방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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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대 댓글 0건 조회 6,060회 작성일 2011-04-10 07:49본문
특히 처음 시도되는 병증도표라 임상경험이 많지 않으면 작성에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고, 아직은 이러한 방법이 보편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병증이나 처방의 차이를 명확하게 밝히거나 구분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작성자들이 애쓰고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담겨있는 초안들을 검토 해보면 일부에서는 새로보는 방약합편의 실려있는 나열식 병증도표와 감별점과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단순하게 작성한 부분도 있어 보인다.
병증도표의 작성의 처음은 해당 병증에 대한 자료를 찿는 일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이에 대한 자료는 한방 내부뿐만 아니라 양, 한방을 넘나들며 충분하게 찿아 보고 난 뒤 그러한 자료를 토대로 병증도표가 시작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 단순하게 구성된 “새로보는 방약합편의 실려있는 나열식 병증도표” 만을 참고 하여 작성할 경우에는 기존의 도표와 차별점을 두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많은 수고를 통해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감별요인이 형성된다면 보다 발전된 모습의 병증도표가 태동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참고- 다음은 자료 찿기의 일반적인 방법이다.
1. 검색란에 "고베스트" 를 치면 <고베스트>의 검색엔진 사이트가 나온다.
2. 네이버, 구글, 야후, 네이트, 등에서 병증의 제목을 쳐서 자료를 충분하게 찿아 본다.
카페, 브로그, 지식in 등에서, 해당 자료를 찿아 다양한 시각으로 충분하게 습득한다.
3. 병증의 원인이나 특성 등 감별요인을 찿아 다양한 형태로 분류를 시도해 본다.
체열위주 분류로 고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이해하고 분류하기 쉬운 방향을 우선 한다.
4. 여러형태로 분류한 것을 비교해 본뒤 가장이해가 쉬운 내용으로 병증도표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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